핵심 요약
- 캐디피는 캐디 서비스 비용으로, 대부분 4인 1팀 기준 팀당 금액으로 받습니다.
- 공식 요금표로 확인한 18홀 이상 골프장 245곳 중 197곳(80%)이 팀당 150,000원입니다.
- 캐디피를 현금으로 캐디에게 직접 내는지, 프런트에서 결제하는지는 골프장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합니다.
숫자로 보기
- 가장 흔한 캐디피(팀당)
- 150,000원
- 그 금액인 골프장 비율
- 80%
- 4인 기준 1인 부담
- 37,500원
- 집계 골프장(18홀 이상)
- 245곳
캐디는 라운드에서 무엇을 하나요?
R&A 골프 규칙 Rule 10은 캐디를 라운드 동안 플레이어의 클럽을 운반·취급하고,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조언과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정합니다. 캐디가 규칙을 어기면 그 결과가 플레이어의 벌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규칙에 들어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의 캐디는 보통 카트 운전, 클럽 전달, 남은 거리 안내, 그린 경사 읽기와 공 닦기, 앞뒤 팀 간격에 맞춘 진행 관리까지 맡습니다. 처음 가는 골프장이라면 코스 공략과 진행을 돕는 캐디의 역할이 특히 큽니다.
캐디피는 얼마일까: 금액 분포
팀당 150,000원이 대부분이고, 그다음은 160,000원(20곳)입니다. 확인된 금액은 팀당 120,000원부터 170,000원까지입니다. 그린피와 달리 지역이나 운영 형태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 캐디피(팀당) | 골프장 | 비율 | 4인 기준 1인 |
|---|---|---|---|
| 150,000원 | 197곳 | 80% | 37,500원 |
| 160,000원 | 20곳 | 8% | 40,000원 |
| 140,000원 | 17곳 | 7% | 35,000원 |
| 170,000원 | 9곳 | 4% | 42,500원 |
| 기타(120,000원~130,000원) | 2곳 | 1% | — |
18홀 이상 골프장의 공식 요금표 기준 팀당(4인) 금액입니다. 2곳 미만인 금액은 기타로 묶었습니다.
지역별 캐디피
| 시·도 | 캐디피 확인 | 가장 흔한 금액 | 최저 ~ 최고 |
|---|---|---|---|
| 부산광역시 | 5곳 | 150,000원 (5곳) | 150,000원 ~ 150,000원 |
| 경기도 | 71곳 | 150,000원 (56곳) | 120,000원 ~ 170,000원 |
| 강원특별자치도 | 28곳 | 150,000원 (18곳) | 150,000원 ~ 170,000원 |
| 충청북도 | 11곳 | 150,000원 (11곳) | 150,000원 ~ 150,000원 |
| 충청남도 | 13곳 | 150,000원 (12곳) | 150,000원 ~ 160,000원 |
| 전북특별자치도 | 13곳 | 150,000원 (12곳) | 140,000원 ~ 150,000원 |
| 전라남도 | 19곳 | 150,000원 (19곳) | 150,000원 ~ 150,000원 |
| 경상북도 | 22곳 | 150,000원 (15곳) | 140,000원 ~ 150,000원 |
| 경상남도 | 27곳 | 150,000원 (21곳) | 140,000원 ~ 170,000원 |
| 제주특별자치도 | 22곳 | 150,000원 (21곳) | 130,000원 ~ 150,000원 |
18홀 이상 골프장 중 캐디피가 확인된 곳이 5곳 이상인 지역만 표시합니다.
인원이 적으면 1인 부담이 커집니다
캐디피는 한 팀을 맡는 대가라 인원이 줄어도 금액이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2인·3인 플레이를 받는 골프장은 인원별 캐디피를 따로 정해 두기도 하므로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 인원 | 캐디피 1인(팀당 150,000원) | 카트비 포함 1인(팀당 100,000원 추가) |
|---|---|---|
| 4명 | 37,500원 | 62,500원 |
| 3명 | 50,000원 | 83,300원 |
| 2명 | 75,000원 | 125,000원 |
가장 흔한 금액 기준, 100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캐디피 내는 방법과 노캐디 라운드
캐디피는 라운드가 끝난 뒤 캐디에게 현금으로 직접 건네는 방식이 오래 쓰였고, 지금은 프런트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한 골프장도 있습니다. 예약 확인 문자나 골프장 이용 안내에서 결제 방식을 미리 확인하면 현금을 준비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노캐디(셀프) 라운드나 운영 요원이 일부만 돕는 방식을 고를 수 있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캐디피가 빠지는 만큼 비용은 줄지만 카트 운전과 거리 확인, 클럽 관리를 직접 해야 합니다. 공식 요금표에 캐디피가 없다고 해서 노캐디 골프장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골프장 안내로 확인하세요.
골프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노캐디 운영을 확인한 곳은 72곳(전면 노캐디 10곳·노캐디 선택 43곳·일부 시간·코스만 19곳)이고, 노캐디 팀에 받는 추가 요금은 팀당 10,000원~40,000원이었습니다. 일반 캐디보다 싼 드라이빙·마샬·인턴 캐디 요금을 공개한 곳도 12곳(18홀 팀당 80,000원부터)입니다.
캐디와 라운드할 때 지킬 매너
- 티오프 전에 동반자 구성과 원하는 진행 방식을 캐디에게 간단히 알려 둡니다.
- 거리와 경사 안내는 참고 정보이고, 클럽 선택과 샷 결과에 대한 책임은 플레이어에게 있습니다.
- 라운드 전후로 클럽 개수를 캐디와 함께 확인하고, 분실 우려가 있는 개인 물품은 직접 챙깁니다.
- 앞 팀 타구나 카트 이동 같은 안전 안내에는 바로 따릅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의 금액과 표는 각 골프장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요금표(비회원 기준)를 매월 확인한 데이터로 계산했으며, 데이터가 바뀌면 함께 갱신됩니다.
- 골프 규칙 Rule 10 — 어드바이스와 캐디 · The R&A — 캐디의 역할과 허용되는 도움, 캐디 행동에 대한 플레이어 책임
- 그린피가이드 요금 확인 방법 · 그린피가이드 — 공식 요금표 수집·판독·표기 기준(비회원 18홀, 카트비·캐디피 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