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가이드 · 예약·용어

티타임·티오프 뜻과 골프장 예약 시간을 읽는 법

골프장 예약 화면의 "티타임"은 그 팀이 첫 홀에서 출발하는 시각입니다. 현장에서는 티오프, 티업이라는 말도 같은 뜻으로 씁니다. 시간대별 요금과 출발 준비까지 알아두면 예약과 당일 일정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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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티타임(티오프·티업 시간)은 팀이 첫 홀 티잉구역에서 첫 샷을 치는 출발 시각입니다.
  • 1부(오전)·2부(오후)·3부(야간)처럼 시간대가 나뉘고, 시간대마다 그린피를 다르게 받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 티타임에는 이미 티잉구역에 있어야 하므로 체크인과 준비 시간을 거꾸로 계산해 도착합니다.

숫자로 보기

시간대별 요금이 다른 곳
81곳
18홀 이상 중 비율
30%
시간대별 차이 중앙값
40,000원

티타임, 티오프, 티업

티타임(tee time)은 예약된 출발 시각, 티오프(tee off)는 첫 티샷을 쳐서 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티업(tee up)은 원래 티 위에 공을 올려놓는 동작이지만 국내에서는 "티업 시간"처럼 출발 시각을 말할 때도 씁니다. 예약 화면에 "07:12"처럼 분 단위로 적힌 시각이 그 팀의 출발 시각입니다.

18홀 골프장은 1번 홀(OUT)과 10번 홀(IN)에서 동시에 팀을 출발시키는 경우가 많아, 예약 화면에 출발 코스가 함께 표시되기도 합니다. 27홀 이상 골프장은 코스 이름(예: 동·서·남)으로 표시합니다.

1부·2부·야간: 시간대와 요금

국내 골프장은 하루를 1부(오전)와 2부(오후)로 나누고, 조명 시설이 있으면 3부(야간)까지 운영합니다. 같은 날이라도 시간대에 따라 그린피를 다르게 받는 골프장이 있고, 이른 새벽이나 해 질 무렵 출발하는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공식 요금표가 확인된 18홀 이상 골프장 중 주중 요금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정한 곳은 81곳(30%)이고, 이 골프장들의 최저·최고 요금 차이는 중앙값 40,000원입니다. 이 사이트의 골프장 페이지에는 시간대별 금액 중 최저~최고 범위를 표시합니다.

야간 골프 되는 골프장과 야간 그린피·캐디피 →

출발 시간에서 거꾸로 계산하기

티타임에는 티잉구역에 서 있어야 합니다. 골프백 하차와 주차, 프런트 체크인, 락커에서 옷 갈아입기, 카트 배정과 출발 홀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티타임에 맞춰 도착하면 늦습니다. 예약 문자나 이용안내에 체크인 마감 시간이 적혀 있으면 그 시간을 기준으로 출발하고, 처음 가는 골프장이라면 길 찾기와 주차 시간도 넉넉히 잡으세요.

골프장 공식 안내를 확인한 60곳 중 38곳이 티오프 30분 전 도착(접수)을, 20곳이 40분 전 이상 도착(접수)을 안내했습니다. 늦으면 늦은 만큼 앞 홀을 건너뛰는 홀 점프를 원칙으로 적은 곳이 14곳이고, 티오프가 지나면 플레이할 수 없다고 적은 곳도 있으니 늦을 것 같으면 바로 프런트에 연락하세요.

라운드가 끝나는 시각은 티타임에 골프장의 경기 진행 기준 시간을 더해 가늠합니다. 18홀 기준 시간을 밝힌 45곳 중 21곳이 4시간 30분이라, 오전 7시 티오프면 11시 30분 전후에 18홀을 마치는 셈입니다.

골프장별 도착 시간과 지각 규정 →18홀 경기 진행 시간과 끝나는 시각 →

티잉구역에서 지킬 규칙

R&A 골프 규칙 Rule 6은 각 홀을 티잉구역 안에서 시작하도록 정합니다. 티잉구역은 두 티마커의 앞쪽 끝을 이은 선에서 뒤로 클럽 길이 두 개 깊이까지의 직사각형 구역입니다.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이 구역 밖에서 치면 2벌타를 받고 구역 안에서 다시 쳐야 합니다.

친선 라운드에서는 캐디나 동반자가 안내하는 티마커에서 치면 됩니다. 티마커는 색깔로 거리를 구분하며, 어느 티를 쓸지는 골프장 운영과 동반자 실력에 따라 정합니다.

참고 자료

시간대별 요금은 그린피가이드가 매월 확인하는 공식 요금표(비회원 기준)로 계산했고, 도착·지각 기준은 골프장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안내·약관을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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